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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요가협회

    1844일전 | 20.08.21 | 조회 104

    [생생라이프] 뇌 건강을 위한 요가명상법 외 - 어깨 건강을 위한 요가선단법

      [생생라이프] 뇌 건강을 위한 요가명상법 외 - 어깨 건강을 위한 요가선단법  우리 인체는 신이 빚어낸 가장 훌륭한 운동기구다. 신체를 이용한 여러 동작을 통해 기를 살리고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다. 특정 질환에 대해선 치료 효과도 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혼자 또는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생활건강 수련법을 '생생라이프'코너에서 소개한다.뇌 건강을 위한 요가명상법뇌가 건강하려면 인간의 9문(콧구멍 2,눈 2,귀2,입,항문,생식기관)이 조화로운 훈련을 하면서 뇌와 척추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바른 자세로 훈련하는 것이 가장 기본인 것이다.연꽃자세 또는 편한 자세로 앉아서 양손을 양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콧구멍으로 숨을 마시고 토한다. 이번엔 콧구멍으로 숨을 마시되 눈으로 마시듯 훈련하며,다음은 귀로,입으로,항문으로,생식기로 순서로 수련하면 뇌에 활력이 생기게 된다.어깨 건강을 위한 요가선단법어깨를 건강하게 만들려면 양손을 하늘로 들어올렸을 때 양 팔뚝이 귀에 닿고 양손가락 끝 길이가 같아야 한다. 손끝을 가지런히 한 채 들어올리면서 어깨의 긴장이 풀리고 허리가 쭉 늘어나는 기분을 느낀다.어깨와 허리는 하나의 에너지 순환통로다. 골반에서 허리,어깨,팔뚝,손끝까지 막혀 있는 중추관과 신경통로를 회복시켜 주는 요가선단법을 1개월 정도 하면 어깨와 허리가 정상으로 회복되며 통증과 불편함이 없어진다. 노인성 굽은 자세도 교정할 수 있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 무료강습 20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 서면 교육원.[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41700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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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101

    [생생라이프] 불균형과 비틀림 치료-요가 나무자세

      [생생라이프] 불균형과 비틀림 치료-요가 나무자세 나무는 뿌리와 줄기,가지,수액,잎,꽃,열매가 조화를 이루어야 아름답게 보이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튼튼한 하체와 유연한 허리,부드러운 양다리,깨끗한 체액,해맑은 미소,지혜로운 정신이 어우러져야 균형을 이루게 된다. 인체의 불균형과 비틀림을 치료하는 요가 5대 수련법중 하나가 나무자세다.수련방법은 양 발을 붙이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사진 위>와 같이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 발바닥을 허벅지에 붙이고 양 팔을 양 옆으로 벌려서 마치 커다란 나뭇가지가 양 옆으로 쭉 뻗어 있듯이 동작을 취한다. 그 상태에서 눈을 감고 코로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숨을 마시고 천천히 코로 토하는 것을 10회 반복한다. 같은 방법으로 좌,우 교대로 훈련한다.다음 동작은 사진 위의 연결동작으로 양팔을 벌리고 있다가 <사진 아래>와 같이 양손을 위로 올리고 10회 호흡을 하고 손을 내리고 다리도 내린다. 이때 눈을 감고 호흡을 해야 한다.양쪽으로 같은 방법으로 10회씩 교대로 훈련 한다. 이때 몸 비틀림 증상이나 하체가 허약한 사람은 몸이 많이 흔들리고 중심잡기가 어려워지는데 10일 정도 훈련하면 완전하게 나무자세를 취할수 있다.나무자세는 뇌의 만성적인 피로가 쌓인 사람이나,고혈압,당뇨환자,척추환자,어깨질환자,소화기환자,호흡기환자,우울증,신경장애환자,정력쇠약자에게 권장한다. 환자들은 나무자세를 훈련하는 도중에 몸이 흔들리거나 중심 잡기가 힘들지만 이것을 반드시 극복해야 건강해질 수 있다1개월만 꾸준히 수련을 하면 허약한 하체가 튼튼해지고 허리 비틀림이 치료되면서 상체와 하체 균형이 잡힌다. 아무리 바빠도 아침 출근 전에,직장에서 점심시간에,퇴근 후 잠자기 전에 약 10분씩만 해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27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 서면 교육원.[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42400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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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101

    [생생라이프] 타다자세 / 영웅자세 - 몸의 균형미와 비만치료를 위한 타다자세

                    [생생라이프] 타다자세 / 영웅자세 - 몸의 균형미와 비만치료를 위한 타다자세  몸이 조화롭게 건강할려면 요가의 6방 수련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몸을 여섯방향으로 골고루 훈련하는 것을 말한다.신체의 전후 훈련으로 척추와 심폐기능을 건강하게, 좌우 훈련으로 요추와 내장을 건강하게, 상하체 훈련으로 뇌와 다리를 건강하게 하는 훈련이다.방법은 똑바로 선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90도 구부리고 오른쪽 다리를 뒤로 쭉 편 다음에 양손을 <사진 위>와 같이 앞으로 펴서 손을 합장한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호흡을 10회 한 뒤 다리를 내리고 상체를 올리고 팔을 내린다. 좌우를 교대해 10회 반복하면 1개월에 5kg이상 감량할 수 있으며 몸 전체가 근육형으로 다듬어진다.요가의 영웅자세는 자신의 몸을 최고 명품으로 만들어 주는 훈련법이다.자신의 어깨 너비의 배로 양다리를 벌린 다음 양팔을 어깨까지 올리고 왼쪽 다리를 <사진 아래>와 같이 직각으로 구부리고 코로 숨을 마셨다가 토하면서 상체 전체를 왼쪽으로 돌린다.그리고 숨을 마시면서 정면으로 왔다가 다시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으로 수련하는 것을 좌,우로 5회씩 계속하면 배짱과 용기가 생긴다. 특히 비만이나 운동부족,스트레스,노이로제, 우울증,심장환자에게 적극 권장한다.<자료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4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서면 교육원[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5010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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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101

    [생생라이프] 잘란다 훈련 / 에카파다 자세 - 만성피로 고혈압 / 한쪽 다리가 힘이 없을 때

                    [생생라이프] 잘란다 훈련 / 에카파다 자세 - 만성피로 고혈압 / 한쪽 다리가 힘이 없을 때  ·얼굴을 붉히면서 신경질적으로 화를 잘내는 사람이나 고함지르듯 말하는 사람,말의 속도가 너무 빠른 사람은 쉽게 목이 쉬고 붓는다. 편도선염이 자주 오면 고혈압이나 뇌경색증의 신호인데 이때 잘란다 훈련이 도움이 된다.방법은 양손을 서로 깍지 낀 상태에서 목 뒤에 대고 코로 숨을 마셨다가 토하면서 양 팔꿈치가 앞으로 와서 <사진 위>처럼 동작을 취한다. 팔꿈치를 아래 위 교대로 20회를 해주고,팔꿈치를 양 옆으로 펴주는 것을 반복 5회씩 한다. 아침 기상 후,점심 때 약간 노곤할 때,저녁 집에서 샤워하고 난 후에 좋다.·허리와 다리가 아프거나 힘이 없으면 반듯하게 누워서 양발 엄지발가락 길이를 재어본다. 한 쪽은 짧고,한 쪽이 약간 길면 짧은 쪽 다리의 허리가 아프고 심할 경우 아픈 쪽 다리가 살이 빠지고 굵기가 가늘어 진다.이때 아픈 쪽 다리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려면 허리에서 다리로 연결되는 에너지 통로를 소통시켜 주는 에카파다 자세를 실시하면 빠른 효과를 볼수 있다.방법은 의자나 바닥에 앉아서 짧은 쪽 다리 발바닥을 벨트나 타월을 대고 양손으로 <사진 아래>와 같이 위로 올려서 앞으로 당긴다. 30초간 멈춘 후에 내리고 다시 2회 반복 후에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수련한다. 좌우 3대1의 횟수로 하루 10회 이상 훈련하면 좋다.<자료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11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서면교육원[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50800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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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102

    [생생라이프] 골프스윙 훈련 / 고무카 운동 - 심장·폐·갑상선에 효과 / 컴퓨터 증후군 치료

      [생생라이프] 골프스윙 훈련 / 고무카 운동 - 심장·폐·갑상선에 효과 / 컴퓨터 증후군 치료 심장·폐·갑상선에 효과 - 골프스윙 훈련·양 어깨나 양 팔뚝,가슴과 목 뒤의 만성피로와 등쪽에 담이 잘 걸리면 심장 폐 갑상선병의 경고이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골프 실력을 발휘하기도 힘들다.요가의 골프스윙 운동을 3개월 정도 반복하면 골프 공을 10~20m 더 멀리,더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 컨디션이 회복된다.골프 라운딩 중에도 수시로 10~20초씩 수련하면 효과를 즉시 느낄 수 있다.방법은 자신의 어깨 너비만큼 발을 벌리고 서서,양 팔뚝을 백스윙하듯 오른쪽 어깨로 넘겼다가 임팩트하듯 내려온다. 다시 피니시 동작으로 갈 때 왼쪽 팔로 오른쪽 팔꿈치를 <사진 1>과 같이 안고 오른쪽 팔을 쭉펴고 어깨가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피니시 동작을 하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좌,우로 교대로 한다.컴퓨터 증후군 치료 - 고무카 운동·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다 보면 목 어깨 등의 근육이 굳고 어깨가 앞으로 쏠림 현상이 심해져 견갑통,오십견,어깨 근육통이 생긴다. 이럴 때는 고무카 운동을 하면 좋다.교실이나 사무실,여행 중 비행기 의자나 열차 의자에서 피로할 때마다 한시간 간격으로 수련하면 생기가 난다.방법은 <사진 2>와 같이 오른쪽 팔을 머리 위로 올려 목 뒤 척추 쪽에 놓고 왼쪽 팔은 허리 뒤로 한 뒤 손과 손을 마주 잡도록 한다. 이런 상태를 30초 이상 지속했다가 풀고 다시 반대쪽으로 한다. 좌,우로 바꿔가며 3회 이상씩 하면 효과를 보게 된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18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서면)[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51500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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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106

    [생생라이프] 우스트라 요가 / 다누라 요가 - 새벽을 알리는 정력의 상징 / 사랑과 애정의 무기

      [생생라이프] 우스트라 요가 / 다누라 요가 - 새벽을 알리는 정력의 상징 / 사랑과 애정의 무기 새벽을 알리는 정력의 상징-우스트라 요가·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었다. '가정의 달(5월)에 둘(2)이 하나(1) 되자'는 의미가 담긴 날이다. 부부는 한 가정의 출발점이자 행복의 근간이다. 부부간의 사랑과 관심, 가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곧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기본 요소다. 우스트라 요가는 부부가 함께 1개월만 수련하면 사랑과 건강, 매력을 지킬 수 있는 수련법이다.방법은 둘이 서로 무릎을 바닥에서 맞닿게 붙인다. 남자는 여자의 허리를 안아준 상태에서 여자는 합장을 하여 숨을 마시고 토하면서 양손을 하늘로 올렸다가 뒤로 서서히 넘어간다. 이때 남자는 여자 허리를 힘차게 끌어안아 주어야 하며 5초간 참았다가 처음 자세로 돌라오는 훈련을 3회 반복한다. 그런 다음 서로 교대로 훈련한다.사랑과 애정의 무기-다누라 요가·부부관계는 가족도 자식들도 모르는 부부만의 성역이다. 다누라 요가는 아름다운 성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랑과 애정, 건강을 관리해 주며 몸의 유연성이나 해맑은 미소, 넘치는 사랑을 지켜주는 수련법이다.방법은 여자는 배를 땅에 대고 눕고 남자는 여성의 엉덩이에 앉는다. 남자의 양팔을 겨드랑이를 거처 양손으로 깍지를 끼고 목에 대고, 여자는 양손을 깍지 끼고 남자의 목 뒤에 놓는다. 둘이 함께 숨을 마시고 함께 토하면서 서서히 위로 올려주고 5초간 멈추고 내리는 것을 5회 반복한다. 자세를 바꿔 서로 교대로 훈련한다. <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 무료강습 25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 서면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5220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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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라이프] 사랑과 열정의 요가-캐리훈련

     [생생라이프] 사랑과 열정의 요가-캐리훈련               연기에 덮인 불꽃은 잘 보이지 않으며 먼지가 쌓인 거울은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의심이나 부정한 마음은 진실한 사랑을 볼 수가 없다.그러나 부부, 연인, 가족끼리 사랑 요가의 하나인 캐리훈련(안아주기)을 일주일만 훈련하면 미소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1개월을 훈련하면 불신이 해소되고 3개월을 훈련하면 언제나 신혼생활처럼 늘 행복하다.캐리훈련은 많은 질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심장병 등 소위 화병이 없어진다.방법은 <사진 위>와 같이 먼저 남자가 여자의 등을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배 위에 올려 놓고 안아준다. 이때 둘이서 다섯을 세면서 숨을 마셔야 하며 다섯을 세면서 같이 토한다. 둘이서 호흡을 맞추어 3회를 반복한 후 사랑한다고 서로 속삭여 준다.다음은 <사진 아래>와 같이 여자 엉덩이를 남자 배에 댄다. 여자의 등과 남자의 가슴이 닿는 방법으로 밖으로 안아준다. 다섯을 세면서 함께 숨을 마시고 다섯을 세면서 함께 토한다. 둘이서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심장에서 사랑의 소리를 들어본다.여자를 안기가 힘든 경우에는 책상이나 의자에 올려 놓은 상태에서 안아 주는 방법도 있다. 남자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여자를 안아 줄 수도 있다. 남녀가 자세를 바꿔 실시할 수도 있다.캐리훈련을 매일 저녁 실천하면 남자는 체력이 튼튼해지고 여성은 저절로 날씬해진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 무료강습회 6월 1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5290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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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라이프] 부릭사 훈련 / 나타라자 훈련 - 병실에 누워 있는 환자를 위한 요가 / 아름다운 미인의 상징 요가

      [생생라이프] 부릭사 훈련 / 나타라자 훈련 - 병실에 누워 있는 환자를 위한 요가 / 아름다운 미인의 상징 요가 병실에 누워 있는 환자를 위한 요가- 부릭사 훈련·병실에 계속 누워 있는 환자는 체력이 떨어지기 쉽다. 체력 보강을 위해 매일 5회씩 요가의 부릭사 운동(사진 위)을 하면 다리에 힘이 생기고 허리가 반듯하게 펴진다.방법은 환자를 벽에 기대어 바로 서게 한 다음 양손을 하늘로 올리고, 올린 손은 벽에 댄다. 한쪽 다리는 들어서 허벅지에 발바닥을 댄다.이 상태로 1분간 멈춘 상태에서 입 대신 코로 심호흡을 하면서 명상상태가 되도록 한다. 양쪽으로 5회 교대해 반복한다. 보호자는 옆에서 허리를 잡아줘야 한다.아름다운 미인의 상징 요가-나타라자 훈련·날씬한 몸매, 유연하고 섹시한 몸매와 맑고 밝은 표정은 모든 이의 소망이다. 요가 나타라자 훈련(사진 아래)은 젊은 부부, 연인들이 2인 1조가 되어 하면 좋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샤워후에 잘된다.방법은 남자는 여자 뒤에서 여자의 팔과 다리를 잡아준다. 여자는 이 때 가슴 앞쪽으로 팔을 펴면서 한쪽 다리를 뒤로 올린다.남자의 한 손은 여자의 무릎, 다른 손은 여자의 겨드랑이에 놓고 위로 밀어준 뒤 30초 정도 있다가 내렸다 다시 반대쪽으로 한다.아침, 저녁마다 좌·우로 5회씩 반복한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회 6월 8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60500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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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98

    [생생라이프] 아치 훈련 / 알다찬드라 훈련 - 3040 비만탈출-아치 훈련

       [생생라이프] 아치 훈련 / 알다찬드라 훈련 - 3040 비만탈출-아치 훈련             3040 비만탈출-아치 훈련요가는 비만탈출에도 효과적이다. 둘이서 짝을 이뤄 훈련하면 동작도 잘되고 효과는 물론 재미도 있다.아치훈련은 부부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제대로 되기까지는 1개월 정도가 걸린다. 하지만 체중은 5kg 정도 감량시킬 수 있으며 덩달아 각선미도 되살아난다.방법은 뒤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양손을 어깨 밑으로 넣은 상태에서 양발과 양손에 힘을 주고 몸체를 위로 들어 올린다. 이때 한 사람은 허리를 안고 위로 들어주면 몸체를 쉽게 올릴 수 있다. 코로 숨을 마시고 토하는 것을 5회 반복하고, 허리를 내린 후에 계속 5회를 한다. 하루 3~4회씩 훈련.4050 몸매 가꾸기-알다찬드라 훈련4050세대는 몸이 본격적으로 불어나 옷을 입을 때 맵시가 잘 나지 않는다. 이럴 때 알다찬드라 훈련을 하면 체중조절과 몸매 조절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요가센터에서도 절반 이상이 4050 세대가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방법은 양발을 벌리고 똑바로 선 다음 양 팔을 양 옆으로 벌려 오른쪽으로 구부린다. 이어 오른쪽 다리와 손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이 때 보조자는 반대쪽 손을 잡아주고, 띠나 끈 타월 등으로 허벅지를 묶어서 위로 올려줘 정확한 동작과 균형이 되도록 한다. 좌, 우로 바꿔가며 5회씩 하루 3회 훈련.<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회 6월 15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6120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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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라이프] 카포타 훈련 / 파스치모타나

     [생생라이프] 카포타 훈련 / 파스치모타나               처진 히프, 복부, 가슴 회복 요가-카포타 훈련·요가 카포타 훈련은 하체에 힘이 생기면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휴일 4~5시간 정도 등산을 하더라도 큰 피로가 없으며 정신도 맑아진다. 심장 위장 간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그 때문에 대부분의 요가센터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중요한 운동이다.방법은 우선 벨트나 타월로 발목을 묶는다. 오른쪽 다리는 앞으로 구부리고 왼쪽 다리는 뒤로 하여 무릎을 구부린다.이 때 양손은 뒤로 하여 발목 벨트를 잡는 뒤 30초간 있는다. 좌·우로 바꿔가며 5회씩 반복한다.목욕탕이나 찜질방에서 하면 쉽게 된다.인체 7곳의 에너지 저장소 관리 요가-파스치모타나·회음부 단전부 위장부 가슴부 갑상선부 미간부 백회부 등 인체 내 7개의 차크라(에너지 저장소)는 한곳만 허약해져도 몸의 균형을 깨뜨린다.파스치모타나 훈련은 7곳의 에너지 저장소와 연결된 7만2천개의 신경통로를 통해 심신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에 온몸이 유연해지고 상쾌해진다.방법은 한 사람은 다리를 쭉 펴고 앞으로 구부리고, 다른 사람은 여기에 엉덩이를 대고 다리를 펴고 뒤로 눕는다. 1분간 참았다가 일어나며 교대로 5회씩 훈련한다. 오후 훈련이 좋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회 6월 22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619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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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94

    [생생라이프] 시르시 훈련 / 마유라훈련

      [생생라이프] 시르시 훈련 / 마유라훈련 얼굴의 잔주름이 쫙 펴지는 요가-시르시 훈련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머리가 먼저 나오는 것은 머리가 주인이기 때문에 머리가 몸통을 이끌고 나오는 것이다. 머리(두개골)는 지성, 지식, 판단력, 지혜와 힘의 중심이다. 요가-시르시 훈련은 수면부족, 만성피로, 기억력 저하 등 몸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얼굴의 주름살을 펴고 얼굴 혈색을 맑게하는 데도 좋다.방법은 무릎을 꿇고 앉은 다음 머리를 땅에 대고 거꾸로 서서 1분 이상 멈추고 호흡을 하고 내린다. 이후 5회 계속한다. 거꾸로 설 때는 벽을 이용해도 되며 두 사람이 서로 다리를 잡아 주어도 좋다. 여성들 중에 목에 힘이 없는 사람은 사진과 같이 블럭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당뇨병 치료를 위한 요가- 마유라훈련사람의 몸이 자연환경과의 조화에서 멀어지면 마르거나 뚱뚱해진다. 이 때 발생되는 질환 중 대표적인 병이 당뇨병이다.요가-마유라 훈련은 위장 기능과 복부 근육을 발달시키고, 인슐린 호르몬 조절기관인 췌장 기능과 몸 속의 독소를 해독시키는 간장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방법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쪽 무릎을 벌리고 양 손바닥을 땅에 댄다. 그리고 양쪽 팔꿈치를 배에 댄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편 뒤 머리와 다리를 들어준다. 요가-마유라 훈련은 다소 어려운데 1개월만 훈련하면 잘 할수 있다. 하루 아침, 점심, 저녁으로 5회씩 반복한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회 6월 29일 오후 6시 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6260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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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요가협회

    1844일전 | 20.08.21 | 조회 98

    [생생라이프] 나바훈련 / 세투훈련

     [생생라이프] 나바훈련 / 세투훈련               허리 디스크치료를 위한 나바훈련허리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스프링이다. 우리 몸이 6방(앞뒤. 좌우, 아래위)으로 움직임이 유연할 때 4력(정력, 활력, 기력, 체력)이 회복되어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이때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스프링인 허리를 다치면 6방과 4력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며 걷기도 힘들고, 앉기도 힘들고, 심지어 기침만 해도 매우 고통스럽다.요가 나바훈련은 이런 고통을 치료하기 위해 벨트를 이용한 훈련법이다. 벨트길이를 엉덩이에서 발바닥 길이로 조정한다. 그런 다음 벨트를 허리에 걸고 한쪽은 발바닥에 대고 앞으로 다리를 펴면서 위로 올려주면 허리가 따라 들어가면서 허리가 교정된다.불면증 치료를 위한 세투훈련불면증은 밤이 무섭고 두려운 병이다. 밤이 되면 정신이 맑아지고 옛날 추억이 영화처럼 떠오르며 밤잠을 설치게 된다.요가 세투훈련을 하면 두려운 밤의 고통인 불면증에서 해방될수 있다. 식사 30분 전에 하루 3회 훈련을 하며 특히 오후10시경에 또 훈련을 한다.매트나 이불 또는 요 위에서 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린다. 코로 호흡을 3회 하고 나서 숨을 마시면서 궁둥이를 하늘로 높이 든다. 허리와 배(복근)가 땡기고 뻐근할 때까지 올려서 10초간 멈춘 후에 온몸에 긴장을 풀고 호흡을 토하면서 엉덩이를 털썩 떨어뜨린다. 다시 호흡을 3회 하고 30회를 계속해 엉덩이가 얼얼할 정도로 훈련하면 수면 충추신경이 완화돼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6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703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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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요가협회

    1844일전 | 20.08.21 | 조회 92

    [생생라이프] 파스치마 훈련 / 하스타 훈련

     [생생라이프] 파스치마 훈련 / 하스타 훈련                우울증 치료를 위한 파스치마 훈련·사람이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독성 호르몬이 뇌에서 분비돼 인간의 몸과 마음을 우울증으로 묶는다. 이때 요가-파스치마 수련을 하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뇌 모르핀'이나 '엔돌핀'이 생성된다. 뇌는 이 두 호르몬을 분비해 빠른 질병 치료효과와 뇌 질환을 예방해 준다.훈련방법은 연꽃자세로 앉아서 두 사람이 서로 등을 붙이고 앉는다. 그런 다음 양손을 뒤로 해 상대방 복부에서 손을 깍지 낀다. 눈을 감고 숨을 코로 5초간 천천히 함께 마신다. 아랫배에 호흡을 10초간 멈춘 후에 입으로 길게 5회를 토하면서 행복에 잠겨본다. 10분간 지속하며 하루 3회이상 훈련한다.산후 비만치료를 위한 하스타 훈련·비만을 못 고치는 첫번째 이유는 비만이 싫긴 하지만 다급한 질병이 아니라는 인식 때문이다. 최근 퇴직한 간호사들중에 산후비만 치료 요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여성병원에서 요가강사로 활동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하스타 훈련을 가르치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요가-하스타 훈련은 동작 자체가 아주 재미있다. 임신중에 15kg 이상 찐 복부와 허리, 엉덩이, 허벅지살이 특히 빨리 빠진다. 임신전 아내의 몸매를 되돌려주는 일은 남편의 섬세한 도움이 필요하다.방법은 똑바로 등을 대고 서서 서로 손을 잡고 함께 앞으로 그부린다. 이때 앞으로 구부려 손바닥이 땅에 닿으면 상대의 발목을 잡고 30초간 멈추고 일어나는 것을 10회 계속한다. 하스타 훈련을 3개월만 하면 혼전의 몸매로 회복할 수 있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13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7100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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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요가협회

    1844일전 | 20.08.21 | 조회 92

    [생생라이프] 하누만 훈련 / 파드마타다 훈련

      [생생라이프] 하누만 훈련 / 파드마타다 훈련 산후 복부비만 치료를 위한 하누만 훈련·요가 하누만을 훈련하면 산후복부의 군살이 싹 빠질 뿐만 아니라 허리, 엉덩이, 허벅지, 장딴지 군살도 빨리 빠진다. 특히 임신 중 풀어진 골반과 괄약근이 빨리 수축되며 뼈마디 관절에 활력이 생겨 산후 후유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하누만 훈련은 남편이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훈련해야 효과가 빠르다. 서서 앞으로 구부리고 양손으로 발목을 잡고 한쪽 다리를 하늘로 들어올린다. 이때 무릎을 쭉 펴고 보호자는 골반이 뒤로 나오지 않도록 자세를 잡아주어야 한다.산후에는 하체 힘이 부족해 중심잡기가 힘들고 무릎 뒤쪽이 당기고 아플 수도 있으나 2~3일 지나면 균형이 잡히고 고통이 없어지게 된다. 1분 참고 일어서고 반대쪽으로 반복하는 것을 5회 계속하며 하루 3~5회 반복 훈련하면 출산 전 몸매를 회복할 수 있다.하체활력과 척추근력을 위한 파드마타다 훈련·요가 파드마타다 훈련을 1~2개월 하면 정력이 돌아오고 활기찬 성생활도 할 수 있다. 방법은 연꽃자세로 앉아 양손은 무릎 앞쪽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든다. 몸의 중심을 잡으면서 양손을 떼어 가슴 앞에 놓고 합장하여 3회 이상 호흡하고 내리고 다시 5회 반복한다.처음에는 중심이 잡히지 않아 합장까지 훈련이 힘들지만 2~3일 훈련하면 누구나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나 무릎이나 다리가 아픈 사람은 엉덩이를 벽에 대고 하면 쉽게 훈련할 수 있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20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717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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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요가협회

    1844일전 | 20.08.21 | 조회 86

    [생생라이프] 쿠쿠타 훈련 / 살람바 훈련

      [생생라이프] 쿠쿠타 훈련 / 살람바 훈련 심장과 폐를 강화시키는 쿠쿠타 훈련·수명 관리는 호흡을 천천히 하는 것과 관계가 깊다. 개는 보통 1분에 60회 호흡으로 약 15년을 산다. 코끼리는 1분에 13회, 수명은 약 130년, 거북은 1분에 5회로 약 300년 이상, 고래는 1분에 3회로 약 400년 이상 장수한다고 한다.호흡을 천천히 하는 동물은 장수한다. 그래서 요가에서는 호흡을 곧 생명으로 여긴다.요가-쿠쿠타 훈련은 1개월 정도 실시하면 창백한 혈색과 탄력없는 근육에 새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다.방법은 우선 연꽃 자세로 앉는다. 양손을 다리와 다리 사이로 넣은 뒤 손바닥을 땅에 대고 엉덩이와 무릎을 땅에서 떼어 10초간 참고 내린다.이것을 5회 이상 반복한다. 하루 3~4회씩 하면 좋다.내장 하수증·확장증을 치료하는 살람바 훈련·요가 훈련 중 다리를 하늘 방향으로 들어올리는 훈련은 모두 내장의 하수증(위, 장이 아래로 처진 것)이나 확장증(위, 장이 옆으로 늘어난 것)을 치료하는 훈련법이다. 요가-살람바 훈련은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효과도 빠르다.방법은 의자에 옆으로 앉아서 뒤로 눕는다. 그리고 머리에는 블록이나 베개를 대고 양 다리는 하늘로 똑바로 올리고 5회 호흡한다. 한 번에 5회씩 반복한다. 하루 3회 이상 식전에 훈련하면 좋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27일 오후 6시30분 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72400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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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126

    [생생라이프] 무더위를 이겨내는 요가 / 프라사리타 시르스

      [생생라이프] 무더위를 이겨내는 요가 / 프라사리타 시르스  ·무더위로 인해 머리가 '띵'하고 몸에 힘이 빠지면 몸 속의 열저장량이 높아지고 산소가 떨어져 좋지 않다. 특히 열이 뇌로 지나치게 집중되면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요가-프라사리타 시르스 훈련은 뇌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 머리가 맑아지면서 뇌의 피로를 해소시켜 준다.방법은 양발을 양 어깨너비의 4배 정도로 벌린다. 양손은 무릎 아래의 바닥에 대고 머리는 앞으로 구부려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이때 양다리의 뒤꿈치를 약간 들어 몸무게 중심을 머리 방향으로 옮겨지도록 한다. 무더위에 허약한 체질의 소유자에게 적극 권장한다. 하루에 1분씩 3회 이상 훈련하면 좋다.[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73100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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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183

    [생생라이프] 허리와 장기능 강화를 위한 요가 / 파도타나

      [생생라이프] 허리와 장기능 강화를 위한 요가 / 파도타나                 ·네 발로 걷거나 뛰는 산 속의 짐승들은 병이 별로 없다. 반면 문명의 혜택 속에 있는 애완견이나 사육 중인 소, 돼지는 비교적 병에 취약하다.사람도 병원보다 산을 즐겨 다니거나 약물보다는 자연식을 즐겨 할 때 무병장수할 수 있다.허리와 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몸을 자연상태로 만들어 주는 요가-파도타나 훈련을 하루 3회 이상, 3개월 정도 하면 허리가 유연해진다.방법은 양발을 양 어깨너비의 4배 이상 벌린다. 양손을 바닥에 대고 마치 애완견같이 동작을 취한다. 머리를 들면 허리는 아래로, 반대로 머리를 숙이면 허리는 위쪽으로 하면서 1초에 1회씩 빠른 속도로 3회 정도 한다. 하루 3회 이상 훈련한다.자료제공=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8월 3일 오후 6시30분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73100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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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일전 | 20.08.21 | 조회 223

    [생생라이프] 우르드바쿠쿠타 / 차쿠라 - 기관 훈련을 통해 장수하는 요가 - 차쿠라

      [생생라이프] 우르드바쿠쿠타 / 차쿠라 - 기관 훈련을 통해 장수하는 요가 - 차쿠라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요가 - 우르드바쿠쿠타·요가-우르드바쿠쿠타 자세는 내심의 6적(욕정, 분노, 탐욕, 자만, 미혹,질투)을 이기고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는 승리자의 위용을 뜻한다. 사진은 오는 9월 한국에 오는 인도의 유명한 요가 수련가 '아미트 요기(Amit-Yogi)'의 시범 자세.동작이 어려워 보이지만 1개월만 훈련하면 할 수 있다. 3개월 이상 훈련하면 자신감과 집중력이 강해진다.방법은 베개 또는 방석 위에 연꽃 자세로 앉는다. 양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팔뚝에 힘을 줘 상체를 약간 앞으로 하면서 연꽃 자세를 한 다리를 든다.양팔의 팔꿈치를 무릎에 대고 10초 이상 머물렀다가 내리는 것을 5회 반복한다. 하루 3회 이상 하면 좋다.기관 훈련을 통해 장수하는 요가 - 차쿠라·3기관이란 마음과 육체의 가장 깊은 곳인 '시라(Sira)'기관, 여유와 배려의 마음과 육체의 오장육부 즉 중간층인 '다마니(Damani)'기관, 그리고 삼리삼목(머리, 허리, 다리, 목, 손목, 발목)과 외부층을 통한 우리몸 전체 기능을 책임지는 '나디스(Nadis)'기관이다. 이를 관리해 주는 대표적인 훈련이 요가-차쿠라 훈련이다.방법은 발목에 벨트나 타월을 묶고 무릎을 꿇은 뒤 상체를 뒤로 구부린다. 양손은 벨트나 타월을 잡고 발목 쪽으로 조금씩 옮기면서 허리를 구부릴 수 있을 때까지 10초 동안 참았다가 일어나며 5회 반복한다. 하루 3회 이상 훈련한다.조금 어려워 보이지만 1주일 정도 훈련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사진의 모델도 46세 주부이다.<자료제공 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 8월 10일 오후 6시30분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80700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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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요가협회

    1844일전 | 20.08.21 | 조회 232

    [생생라이프] 비틀린 자세가 똑바로 펴지는 마리차 훈련

      [생생라이프] 비틀린 자세가 똑바로 펴지는 마리차 훈련  ·사람은 외부의 환경에 적응하고 대응하며 살아간다. 정신활동도 마찬가지로 외부와 끊임없이 충돌한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언제나 쉽지 않고 함정이 있기 마련이다.이런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제어하는 요가를 프라티아하라(Pratyahara)라고 한다.이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수련법이 마리차 훈련이다. 한쪽 다리는 앞으로 구부리고 다른 쪽 다리는 뒤로 하여 발을 세운다. 양손은 깍지를 끼고 목 뒤에 놓은 상태에서 옆으로 구부려 발을 팔꿈치에 걸치고 2분간 참는다. 좌우로 5회씩, 하루 3회 이상 훈련하면 어깨 허리 등의 비틀린 자세가 똑바로 펴진다.우뇌, 좌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바스트리카·사람은 오른손과 왼손, 오른발과 왼발이 있듯이 뇌도 우뇌 좌뇌가 있다. 우뇌가 발달한 사람 중에는 인상과 표정이 밝으며 잘 웃고 명랑하며 춤도 잘 추고 독창적이며 모험을 즐기는 자유인이 많다. 좌뇌가 발달한 사람은 도덕군자처럼 엄하며 바르고 정직하게 행동하며 빈틈없이 계산하고 시간을 잘 지키는 모범생이며 공부도 잘한다.스트레스, 쇼크, 우울증, 울화가 뇌에 쌓이면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부족해진다. 이때 바스트리카를 훈련하면 빨리 원상 회복된다.바닥이나 의자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오른쪽 콧구멍을 막고 왼쪽 콧구멍으로 숨을 힘차게 마신다. 그런 다음 중지로 왼쪽 콧구멍을 막고 엄지손가락을 떼면서 힘차게 토하는 것을 양쪽으로 30회 반복한다. 이때 콧물이 튀어나올 정도로 힘차게 호흡훈련을 해야 하며 세면 중이나 목욕 중에 훈련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자료제공=부산요가협회 www.yogapusan.com무료강습=17일 오후 6시30분부산요가협회본부교육원 051-805-3500[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81400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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